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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에 가까운 반존대하는 직원

ㅇㅇ |2023.09.22 02:05
조회 64,135 |추천 30

나이차이는 12살 넘게 나는데
얘기하다가 중간중간
“~했어.
~해.”
와 같은 말을 좀 심하게 많이 합니다.
본인은 나름 반존대 느낌으로 한다고 하는데
듣는 저는 빈도수가 늘어나고 한문장에 들어가는 반말수가 연속으로 2,3개를 넘어가니 귀에 거슬리고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 참고로 전 그친구한테 꼬박꼬박 존대말씁니다. )

심지어 본인은 인지를 못하는 건지 못하는 척 하는 건지….

눈치주려고 그친구가 반말 “~했어.” 라 하자마자
저도 “아 ~ 했어?”
했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바로 “~했어” 이러면서 말을 이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

게다가 더 기막힌건 본인이 반존대때문에 기분 나빴던 적 있다며 본인도 반존대를 좀 쓰지만 그사람의 경우는 너무 심해서 기분나빴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ㅋ (이건 제가 반말로 맞받아치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친구가 기본적으로 악의없이 사람 맥이는 스타일이라
(특히 예의, 눈치 관련) 빡쳤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돌아버리겠네요
추천수30
반대수82
베플빵숙|2023.09.22 18:00
난 반존대 정말싫음. 나보다 어리거나 밑에 사람이
베플ㅇㅇ|2023.09.22 16:22
돌지말고 말해라. 말. 입 뒀다가 먹을 때만 쓰는 사람 혐오함. 반말 듣고 지나치지? 다음엔 또 반말하고, 반복될걸? 처음에 단호하게 대처를 해야지.. 나이 어린애한테 반말 듣고, 혼자서 기분나빠 속 썩고 있으면 좋아? 반말하면, 와~~~오늘부터 말까는거예요? 해주지.
베플말을해|2023.09.23 01:19
했어는 반말아니냐? 내가 니 친구냐? 왜 말을 못해
베플ㅇㅇ|2023.09.22 11:59
우리 회사 막내도 그랬어요. 부서장이 18살이나 많은데 부서장이 나이차이도 많고 자기한테 어렵게 느끼는거 싫다고 편하게 대해주고 장난치고 둘이 하하호호 놀더니 결국 막내가 선모르고 반존대하고 업무도 지편한데로 하고 자기잘못으로 발생한 문제에도 사과도 안하고 남탓하고 말안하고 입꾹하더라구요. 그후 부서장도 이건아니다 싶었는지 크게 뭐라하고한 뒤로는 조심하더라구요. 근데 얘는 반말이 습관인지 다른부서 사람한테도 반말하데요( 그분이 10살정도 많은데도요;;) 이런부류는 너무 편하게 대해주면 안되요. 그리고 상사가 심하게 꼰대는 안되겠지만 어느정도 무게감은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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