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지 개인 인스타에 연습실 사진 찍어올리고
애들 틱톡 영상 하나 올라와도 되도 안 되는 이모티콘 붙여가며 스토리 꾸역꾸역 다 과시하고
안 그래도 마음에 안 드는데 안무를 잘 짜기를 해 뭘 해
지 인스타에 자랑질이나 하기 바쁘지 해투고 뭐고 도움도 안 되는데 따라다니고
안무가면 안무 멋있게 잘 짤 궁리나 하지 본업은 개못하면서 애들하고 연습 시간에 가위바위보하면서 때리기 놀이나 하고 있냐
전에 태현이가 타투 장난 쳤을 때도 막 말리부쌤 엄마마냥 등짝 나간다 이러면서 웃었는데
장난이라해도 그냥 내 아이돌한테 자꾸 그렇게 손대는 거 싫음
근데 왜 다들 말리부쌤 말리부쌤 하면서 친근한 분위기인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