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가 술주정뱅이에, 불륜, 열등감 높은 아부쟁이인 걸 알았다면
결혼 안 했을텐데. . .
남편에게 이런 모습들이 하나씩 보인다.
깜빡 속았다.
순박한 시골 어르신인 줄 알았는데 실상은 가관이네.
남편도 성실하고 자존감높은 착한 사람인 줄 알았다.
아니더라.
자존감아니고 자존심만 세고 열등감이 대단해서
말 꺼내는 게 무서울 지경이다.
시모는 본인이 당한 시집살이 슬금 슬금 시키더라.
조용히 이혼 준비하는데 현타가 와서 우울하다.
결혼전에 가정환경 잘 살펴보시길. . . 꼬치꼬치 캐물어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