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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사의 만행, 전세계가 다그렇다고한다 ㅋㅋㅋ

솔직히 |2023.09.25 10:15
조회 9,234 |추천 21


대한항공사의 만행이라고 느껴지는 행태를 얘기해보려고합니다.
1. 항공권 결제일 - 23년 6월 27일2. 항공 1차 변경 통보일 - 23년 8월 17일3. 항공 2차 변경 통보일 - 23년 9월 20일

항공권 예약 후 약 2달뒤인 8월 17일에 좌석이 변경되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기타 블로그에서 한국발 비행기가 왕왕 그런 일이 있다고했지만 저는 비행기표 금액을 완납하였고,당연히 금액이 2배나 비싼 프레티지석을 끊기때문에 좌석이 무엇인지도 이미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확인하였을때 스위트 석이 -> 슬리퍼 로 변경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이부분도 일부로 스위트인거 확인하고 그것때문에 대한항공을 선택한거라 화가났지만,( 죄송하다는 말없이 양해부탁한다는 멘트에 화가남 )항공은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연락이 온지 2달만에 대한항공에서 또다시 연락이옵니다

이번에는 항공 시간이 변경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해외로 장기로 여행을가고 제가 가는 국가는 3월까지가 성수기이기때문에

호텔, 렌트카 등 예약을 늦게할수록 모든곳이 비슷하겠지만 금액이 올라갑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차량 예약(샌딩서비스), 렌터카 서비스를 다 예약해놓은 상태라

항공권이 밀림과 동시에, 샌딩서비스는 무료 대기시간을 초과하여 추가금이 발생하고

렌터카는 한국처럼 1시간단위로 금액이 추가로 붙기때문에 그것역시 추가금이 발생하게되었습니다.


취소를 하고 재예약을 할까했지만, 그것역시 제가 예약했던것보다 금액이 올라가있어서, 비용을 더 내야하는게 확정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1달 간격으로 계속 내용을 변경하는 항공사를 믿을 수 없어

쉽사리 취소하고 재예약하는게 어려운 상황에서 차라리 항공사에 문의를해서

제가 추가로 내게되는 금액에대한 쿠폰이나, 추가 포인트 적립 정도로 얘기를 해봐야겠다 라고 전화를 했는데


항공사와 통화를 해본결과


나 : 이미 완납을 한 비행기가 계속 변경되면서 나가게되는 추가금에 대한 보상은 안되는가


항공 : 세계 어느 항공사나 보상해주는 것은 없다. 그래서 무료 취소를 해주고있다


나 : 그것역시 알아보아서 확인해보니 다른 항공사는 이미 내가 예약한 금액보다 수십만원이 더 비싸져있더라, 그럼 그걸 보상해줄거냐


항공 : 예약할때 변경가능성이있다는 멘트를 붙혀놨기때문에 우리는 보상을 해줄 수 없다.


나 : 그럼 추가로 또 변경되거나할때마다 나는 취소수수료를 물거나, 재예약을해서 돈이 더 나가도 그냥 소비자가 돈을 더 쓰면 된다는거냐


항공 : 그렇다. 최악의 경우 당일취소되거나 전날도 항공은 바뀔수있다.




이렇게 통화가 종료되었습니다.

상담원분은 항공사에서 제시하고있는 내용을 따르는거라

여기에 언성을 높이거나 떼를쓰거나 전혀 그런내용없이 웃으며 이야기하고

알았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좌석도 한국발 비행기만 변경되는것이나

시간역시 해외에서 들어오는 비행기가 아니라 한국발 비행기만 크게 변동있는 부분에서

자국민의대한 생각이 어떠한가를 느끼며 속이 상하더라구요.



거기에 상담원분이 당일취소 전날 변경도 될수있다고하면서 그것역시 세계모두 그렇고 그럴때도 보상이 안된다고하면 ;;

저는 혹시라도 그런일이 생겼을때 해외에 이미 결제해둔 호텔이나 기타 서비스는...어떻게 하면될까요...ㅎ 무섭네요




대한항공 이용시 이럴 수 있다는 내용을 모두 확인하시고

여행에 차질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추천수21
반대수7
베플참나|2023.09.25 18:18
이래서 아시아나랑 댄이랑 합병하면 안된다… 독점되면 얼마나 지들맘대로할지
베플ㅇㅇ|2023.09.25 12:27
원래 그런거 아님? 항공사가 원했던 일은 아닐지라도 천재지변에 의해서도 아예 비행기 편명이 없어질수도 있는건데. 그나마 대한항공이니 이정도일 수도 있음. 작은 항공사나 자금사정 안좋은 곳은 막말로 당일이나 바로 앞두고 취소해버린다음 비행기값만 주고 너 알아서 해라라는 식으로 나올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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