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진짜 몇주동안 엄청 고민하다가 추석전에만 번호따야지 해서 오늘 "저기요! 그 제가 선배님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전화번호 주실 수 있나요?"했어요! 진짜 거의 2달동안 혼자 짝사랑하고, 저번에 2번이나 저기요!까지만..시도한적 있는데 다 무시까여서..이번에 마지막으로 저기요하고 전화번호 달라고까지 용기내서 ㅠㅠㅠ했는데 고민하다가 손 저으면서"아니요"하고 갈 길 갔어요...그래서 친구한테 썰풀다 집가는데 그 사람 학원가는지 또 만나가지고..미치겠는데 거절당한건 당한거니깐 그냥 포기하고 전화번호 따는거 시도 안하는게 좋은거죠..? 인스타도 아는데,무튼 그냥...포기하는게 좋겠죠? 다시 시도하는건 미친짓인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