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꾸 나 공부로 꼽줌
ㅇㅇ
|2023.09.26 10:46
조회 10,112 |추천 6
본인 예체능이고 친구는 걍 일반문과임 난 수학 안해도되는거
그렇게 알렸는데도 맨날 내 수학성적 보면서 한심해하는
표정짓고 본인 실기가 좀딸려서 수시올인에서 정시로 돌리게
됐음 정시는 경쟁률도 낮고 실력올릴 시간이 많아서ㅇㅇ
근데 수능 얼마 안남아서 좀 한탄하니까 그러게 왜 내신
제대로 안 챙기셧어요~ㅋㅋ 이러는거임 근데 나 실기가
문제인거지 내신은 안전빵이란말임 열심히 챙겻는데 잘
모르면서 저러니까 괜히 심기거슬리고 맨날 옆에서 재수재수
거림 ㅈㄴ듣기싫어 말이 씨가된다는데 아ㅜ걍다싫다
- 베플ㅇㅇ|2023.09.27 09:56
-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무시와 경멸이 베이스로 깔린 사람이네요. 그 친구는 아마 본인이 가장 잘 나야 하고, 시기 질투 또한 심할 수 밖에 없는 특성을 가졌을 겁니다. 그 친구가 그 어떤 좋은 장점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 친구는 타인에 대한 그런 태도를 고치지 못한다면, 그냥 질 떨어지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겁니다. 곁에 두기엔 최악의 인간형이죠. 인생이란 끝없는 갈등과 마찰을 겪으며 그로인해 나쁜 것은 배제하고 좋은 것은 학습하는 것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라 물론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저런 사람은 되지말아야지에서 그치고 인간의 나쁜 점을 제대로 간파한 경험이 되었다 생각한 후 본인은 본인의 길을 올바르게 가야합니다. 부정적인 감정과 경험에 매몰되지 마세요. 더러운 길에서 꾸정물이 튀었으면 그 옷은 벗어서 세탁하고 새 옷을 입고 새 길을 새 마음으로 걸어야 좋은 인연, 좋은 일,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절대 매몰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