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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훼방죄

피터팬 |2023.09.27 16:26
조회 128 |추천 0
질문 :성령훼방죄예전에 성령훼방죄 짓었는데 성령훼방죄를 이길려면 투병한 어떤 사람에게 회개시키면 다시 구원이 생기고 용서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도 영원히 용서 못하나요?
생각하다 궁금해져서 질문을 드려요..
답변 :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성령을 받았거나 성령의 가르침을 받은자가 하나님의 법을 위반하여 저지르는 죄입니다. 성경에서의 죄의 구분은 세상에서 인생들이 통치의 수단으로 만든 관습, 윤리나 도덕을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하여 마음에 찔림이 있는 것은 '양심의 가책'이나 '죄책감'이지 성령훼방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하나님의 법'을 기준으로 하여 선과 악을 판단할 수 있는 법령을 알고 계시거나 지키고 계신다면 성령훼방죄가 성립 되겠으나, 법을 모르신다면 성경에 대하여 잘 못 가르침을 받아 오해해서 생긴 것이므로 아닐 확률이 100%이니 더 이상 고민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죄란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만든 법을 위반 했을때 성립이 됩니다. 한국인은 한국의 법을 지키고 미국인은 미국의 법을 지키야만 자기 나라의 보호를 받으며, 위법을 했을 때 죄가 성립되어 해당하는 벌을 받는 것입니다. 한국인이 한국에 살면서 단지 미국법을 안다고 해서 미국법을 위반했다고 벌을 받는 것이 아닌것처럼 성경을 알거나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성령훼방죄를 지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훼방죄가 성립 되기 위해서는 우선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이란 세상에서 벗어남,또는 세상에서 구출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기로 작정한 사람이 세상에서 벗어나 말씀안으로 들어오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을 기준하여 의인으로 쳐주심으로 첫번째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가지 아셔야 할것은 구원이란 본인과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에서 국한되어 이루어지는 것이지 ,어는 인생이 남을 전도함으로 구원을 이루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앞에서 월권이며 교만을 행하는 것입니다. 모든 말씀의 전함은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우편배달부의 심정으로 하는것이지 내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럼으로 메신저는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목적 ,즉 아들을 얻으시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현재 기독교나 이단 사이비 할 것 없이 행하는 전도란 성경측면에서 볼때 불법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타인을 구원할수 있다는 교만함이 하늘을 찌르기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것입니다.

예레미야3장23절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의 떠드는 무리에게 바라는 것은 참으로 허사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

께 있나이다

시편3장8절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

시편46편10절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인생들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주신 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방언적 용어로 “하늘”이라고도 표현이 되어 있는데 바울이 말한 셋째하늘(삼층천)에 올라 갔었다고 말한 하늘과 동일한 뜻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이란 '발음은 같으나 그 뜻이 다른 용어' 를 뜻합니다. 예를 들자면 성경에 "아버지"란 단어와 "아비"란 단어가 다르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하나님'을 '아비는 자기를 가르치는 선생' 을 뜻하며 성경전체에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하늘은 ‘아벨의 제사법’입니다.

두 번째 하늘은 ‘모세의 율법’입니다. 아벨과 모세율법은 행위로 지켜야하는 “행위 법”입니다.

세 번째 하늘은 마음으로 지켜야하는 ‘마음의 법’ 으로 로마서에 기록된 생명의 ‘성령의 법’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행위의 법을 폐하시고 완성하신 그리스도인에게 오늘날 지키라고 주신 ‘구원의 법’입니다.

잠언이 성령의 법이고 10장부터 전도서가 구체적인 법령입니다.

그래서 모든 말씀이 지키거나, 하지 말거나, 하라고 명령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잠언 1장

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訓(가르칠 훈)戒(경계할 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法(법 법)을 떠나지 말라

잠언3장

1 내 아들아 나의 法(법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命(목숨 명)令(우두머리 령)을 지키라

잠언7장

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命(목숨 명)令(우두머리 령)을 네게 看(볼 간)直(곧을 직)하라

2 내 命(목숨 명)令(우두머리 령)을 지켜서 살며 내 法(법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바울은 성령의 법에 대하여 다음처럼 말합니다.

로마서3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기름부음> 예수<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안에 있는 者(사람 자)에게는 決(터질 결)코 定(정할 정)罪(허물 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기름부음> 예수<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안에 있는 生(날 생)命(목숨 명)의 聖(성스러울 성)靈(신령 령, 영)의 法(법 법)이 罪(허물 죄)와 死(죽을 사)亡(망할 망)의 法에서 너를 解(풀 해)放(놓을 방)하였음이라

디모데 후서 3장

16 모든 聖(성스러울 성)經(세로, 날 경)은 하나님의 感(느낄 감)動(움직일 동)으로 된 것으로 敎(가르침 교)訓(가르칠 훈)과 責(꾸짖을 책)望(바랄 망)과 바르게 함과 義(옳을 의)로 敎育(기를 육)하기에 有(있을 유)益(더할 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穩(평온할 온)全(온전할 전)케 하며 모든 善(착할 선)한 일을 行(갈 행)하기에 穩全케 하려 함이니라.

말씀에서처럼 성령의 직접적인 가르침이나 성령을 받은 선생에게 가르침을 받는것이 '성령세례' 즉 성령을 받는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은자가 가르침을 받아 깨달은 지혜의 말씀대로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 비우고 낮아지는 삶을 살면 성령의 법을 기준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고, 세상의 속된 유한한 것을 얻기 위해 채움과 높음을 추구하여 악을 향한 마음을 실행함으로 죄를 범하고 세상으로 돌아가게 되면 다시 사함이 없는 성령 훼방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처음에 성령을 훼방하는 길을 가는 사람은 대부분 이런 식입니다.

가령, 어떤 성령을 받은 사람이 목사님이 되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람을 모으는 일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에만 집중해야지."라고 했는데, 목회 중에 여러 사람이 "심령부흥"이라는 것을 빌미로 "이것도 합시다." 혹은 "저것도 합시다."라고 말하고 "좀 더 크게", "좀 더 넓게"를 지향하면서 목사님은 자기 자신을 합리화합니다. '그래 하나님이 주신 것일 거야.', '그래 나는 세상에 속하려고 크게 넓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거야. 하나님이 나를 축복해 주시는 거야.'라고 생각을 하면서 "크게 넓게"로 향해 갑니다. '내가 하는 크게 넓게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남이 하는 크게 넓게는 욕심이야.'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 속한 것을 향한 것과 하나님께 속한 것의 기준을 애매하게 잡기 시작을 하면서, 결국 성령 훼방은 자기 속에서 점진적으로 자기가 자기를 속이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결국 성령 훼방이란 타인을 향한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들어오신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가지 않는 것, 더 자세하게 말한다면 성령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자신이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거스르는 행위를 스스로 선택하여 하는 것, 그것이 성령 훼방죄이겠습니다. 그러니까 성령 훼방죄는 겉으로 나타난 현상을 보고 사람이 알 수는 없습니다. 자기 자신과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입니다.

성령훼방죄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셔서 고민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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