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배달중국요리 전문점 바로 옆 건물 빌라사는 20대 후반 자취러입니다
창피하지만 정신병(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으로 사회생활 그만두고 히키코모리 생활중입니다
제가 사는 원룸은 형편이 어려워 건물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 빌라촌에서 거주중인데요 창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은 바로 옆 건물 벽일정도로 빽빽한 건물 틈인데 하필 옆건물 1층이 중국집이에요
문제는 매일 여자사장 남자직원들 수다소리 웃음소리가 유독 크고 가게에서 고양이도 두마리나 키워서 매일 울어대고요 (잠깐 편의점 갈때 보면 길가에 고양이 두마리랑 직원들 나와서 놀고 있습니다) 배달 알림 소리도 다 들리고, 두들기는소리(재료 손질소리) 전부 다 들립니다 유독 제가 소리에 예민해서 티비 소리도 1,2로 하고 살만큼 소리에 매우 매우 민감한데 여기 이사 올때 겨울이어서 그냥 바로 싸길래 이사왔는데 (지방이라 50/30입니다) 너무너무 후회중입니다 여름에도 창문 못열고 살고 가을인 지금도 환기 잠깐 시킬때 빼고는 창문 다 닫고 삽니다 부모님이 가끔 오시면 집이 너무 어둡고 좁다고 창문 좀 열라고 제발 하실 정도에요.. 이사를 가고 싶은데 몸이 아파서 일도 못하고 자치센터에서 취약계층으로 월 20만원 월세 지원금을 받고 있아서 이사 가기에도 힘들고 제 체력에도 이사갈 힘이 없습니다 너무 말라서 매주 수액 맞는 저질 체력이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매일 죽고 싶고 자살하려고 자해하다 화상만 심하게 입어서 실패했습니다
한심하지요 제 삶... 근데 이게 온전히 제 문제인가요 아니면 중국요리집 소음도 문제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