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울산에서만 살다가 서울 상경해서 직접 살아보니 왜 사람들이 그리 서울 서울 하는지 알 것 같음. 집값도 좀 치안 괜찮은 동네 오피스텔 찾아보니까 월세 80은 우습게 넘기더라ㅋㅋㅋ 생활비야 부모님이 주신다고쳐도 서울 물가 개비싼데 친구들이랑 놀 거랑 옷 값, 화장품값까지 감안하면 알바를 안할 수가 없는 상황임ㅜㅜ 나름 전국에서 소득이랑 물가 높은 광역시에서 꽤 여유롭게 살아봤다고 자만한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음ㅜ 근데 확실히 인프라같은건 신세계라 좋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