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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형제끼리 돈돈거리는 건가요??

쓰니 |2023.10.02 23:36
조회 8,435 |추천 0
정말 어디누구한테 말할수있는데 한곳이 없더라구요...너무답답하고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인생이 허무하고 비참하기까지합니다...저는 아버지는 십년전쯤 갑자기돌아가시고 어머니 그리고오빠 저 이렇게 세식구에서 몇년뒤 오빠가 결혼을 하게되었는데 결혼준비과정에서 집준비를해야하는데 오빠가 원래살던집 전세계약기간이 남아있는상황이라 어떡해 해야할지를 고민한다고 엄마가 저에게 이야기를 하시면서 제가 일해서 저축해놓았던 돈을 어머니께서 맏아두고 계셨는데 그돈에서 오빠에게 전세금에 필요한금액을 빌려주는건 어떻겠냐고 물어보시는데 솔직히 제가 없어서 못도와주는건 어쩔수없는일이지만 도와줄수있는일이라면 당연히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엄마에게 선뜻 엄마가 원하시면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빠역시 계약기간1년안에 꼭 갚는다고 약속하면서 고맙다고 기분좋게 이야기했구요 그금액이 1억원정도입니다 그러면서 올케의 예물은 명품으로만 제가 다 준비해주고 심지어 신혼집에사용할 그릇들까지 명품으로만몇백만원치 제가다 사줬습니다 솔직히 이런예물혼수등은 제가 해주고싶어서 해준거고 제가 해주지않았다면 저희 엄마가 명품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해주셨겠죠 어쨌든 저는 자식으로써 그리고 형제로써 최선을 다해주고싶어서 했던건데 어느날보니 그릇들은 제가 해준건줄도 본인들은 모르고있더라구요...그래서 엄마한테 생색을 낼려고 하는건 아니고 전혀 모르는것같더라고 말을하니 이제와서새삼 왜말을 꺼내냐고 하시네요...그러면서 그게 그렇게 아깝냐고 돈 주신다고 하시더니 그뒤로 아무말도 없으시네요...참고로 저희엄마 여유가 없으신분도 아니십니다 그런데 제가 자식된 마음에 아버지도 안계시고 몸도 건강하신분은 아니시라 뭐든지 다해드리고싶고 아버지께서 누리지못하고 가신몫까지 원없이 해드리고싶은 마음에 남들이보면 솔직히 과하다 할정도 어머니께 해드렸고 그러고있습니다 제 부모니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하지만 이번에 이일로 엄마를보고싶지가 않네요 오빠에게 전세금1억원상당을 빌려준지가 5년정도 다되어가고있는 지금 원래처음은 계약이만료되는대로 갚는다고해놓고 그다음 1년안에 갚는다고 변경 그리고 이렇다저렇다 말도한마디 먼저없어서 제가 엄마한테 말하니 알아서 줄때되면 알아서 주겠지 하시는거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돈 안주겠냐고 하시는거 였습니다 그리고는 오빠가 엄마한테 전해들었는지 저한테 전화가 와서는 엄마한테 스트레스주지말고 본인한테 직접이야기하라면서 그돈안주겠냐면서 안뛰어 먹는다고 하면서 원래살던집이 문제가생겼다면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면서 끊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 그대로 이어왔네요 작년에 한번더 제가 이야기를하니 이번에는 올케까지 앞세워 니네 올케한테도 이야기 했으니 니돈안떼어 먹을테니 1년만 기다리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고는 이번추석에 만났는데 엄마랑 저랑 음식준비다끝나고나니 도착해서 차례다모시고 가기전 저에게 엄마한테 그만 돈애기하라고 내년에본인이 퇴직해서 퇴직금으로라도 제돈값을테니 적당히하라고 니돈안뛰어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너무어이가없어서 멍하니 있다보니 오빠랑 올케는 자기네들 집으로 출발해버렸더라구요 엄마한테 오빠한테 어떻게 말을 전달한건지 말을해달라고하니 갑자기화를 내시면서 왜본인한테 뭐라고하냐고 하시면서 내가만만하냐고성질을 내시면서 니가 돈돈 거리는거 진짜 듣기싫어 죽겠다 그러시네요 참고로 코로나가 터지면서 쉬는김이 쉬어가자 생각하고 하던일을 다접고 길게 쉬고있는중입니다 그래서 현재 들어오는 수입은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보니 이제 뭔가 해야할것같아 마음이 조급해지고 답답한상황인데 저는 그냥 어떻게되던지 상관이 없는건지 엄마도 오빠라는 인간도 어떻게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엄마와 지금 같이 살고 있는데 추석때 이후 한마디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나이40에 이게 무슨꼴인가 싶기도하고 나는 자식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같은 자식이라고 똑같이 예쁘지는 않는가봐요...나이40에도 부모가 되어보질못해서인지 부모마음 솔직히 모르겠네요...오빠는 저한테 돈갚을 마음이 있다면 저딴식으로 하지않겠죠?...5년동안 미안하다사과한번 하지않은 인간입니다...제가 본인같이 많이 배웠거나 옆에 든든한 남편이라도 있었다면 저한테 이렇게 했을까요??남보다 못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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