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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칼같이 잘랐으나

ㅇㅇ |2023.10.03 19:05
조회 34 |추천 0
지금은 제법 들어주는 편. 마음에 안 들어도 받아주고 챙겨주는 범위가 늘었다. 도저히 안되는 것 말고는 차갑게 대하지 않는다. 맷집이 커진 것 같다. 훨씬 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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