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판에 올랐네요.
근데 댓글을 보니 제가 정신차려야 할만큼 뭘 잘못한건가요?
요즘 돈 잘버는 사람 아니면
다들 힘들게 살텐데..
그 댓글 단 분은 직업좋고 돈 잘버는..
허황된 꿈 안꾸는 엘리트신가봐요..?
전 잘나지 못해서 복권당첨 아니면
늘 이렇게 살아가야하는 인생이라..
매주마다 희망고문인거 알면서도
상상만으로도 조금은 행복해지는 제 소소한 일상에
정신차리란 소리를 들으니 조금 기분이 나쁘네요..
(본문)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운 좋으면 로또될지 누가 알아? 하면서 로또 산지
5년이 넘었네요.
남들처럼 많이 사진않지만
일주일에 5천원의 행복으로 다음주 토요일까지
헛된 상상으로 로또되면 이거 꼭 할거야.. 라는
생각을 일주일에 거짓말안하고 두 세번은 하는듯 하네요..
예전엔 5천원 당첨되는게 쉬운줄 알았는데
5천원도 몇달만에 한번씩 되고..
그 이상으론 당첨돼본적이 없어요..
매주 1등이 10명이상씩은 계속 나오던데.. 왜 나는 아닌지..
주변에도 당첨됐다는 소리 들어본적도 없는데..
여러분은 주위에 로또 당첨됐는다 소리 들어본적 있나요?
당첨됐음에도 거지들 달라붙을까봐 말을 안하는건가..?
내가 당첨되면 진짜 알뜰하게 절약하며
잘 살 수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