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으로 복도식 아파트가 많이 별론가요?
잘살고싶다
|2023.10.06 14:20
조회 13,067 |추천 1
지은지 30년 넘은 방 2칸짜리 복도식 아파트를 사서 신혼집으로 3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근데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축 빌라사는 친구가 자꾸 빌라로 이사가라면서 우리집 안 좋은 점을 계속 언급해요.모임에서 다른 친구들은 별말 안하는데 유독 이 친구만 그렇게 말하니까 보기 좀 껄끄러워요.저는 신랑과 둘이서 사는데 나름 만족하면서 살거든요..그 친구 빌라 인테리어한 사진 저한테 카톡 계속 보내요. 이쁘긴 해요. 근데 저희는 가진 예산 딱 맞게 사느라 올수리 못 하고 도배 장판+화장실만 했거든요. 근데 그 부분도 계속 언급해요. 왜 전부 리모델링 안했냐고.저는 어차피 지금 우리 아파트 재건축 2단계 들어가서 리모델링 해도 다 뜯어내야 된다고 말해도,친구는 본인은 그런 집 절대 못 산다면서 말하는데 기분 나쁘기도 하고 그래요.어떻게 하면 친구 기분 덜 상하게 말해줄 수 있을까요?
- 베플남자ㅇㅇ|2023.10.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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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신축빌라 빌라 들어간 애들은 빠져 나올 수가 없음 전세는 세입자가 안구해지니 보증금 돌려 받기도 힘들고 매매는 팔리지를 않으니 시간이 갈수록 가격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 시세가 떨어지니 전세 호가도 낮아져야 하는데, 그럼 기존 세입자는 더 보증금 받기 힘들어지지 겉으로는 깔끔해보이니 좋겠지ㅋㅋ 1인 가구 자취하려고 원룸~투룸 전/월세 들어가는거면 몰라도 신혼부부가ㅋㅋㅋ 생각 없는 애들이나 신혼집으로 신축 빌라 들어가더라 친구가 빌스라이팅하면 "아그래?ㅋ 부럽당ㅎ"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