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기혼 30대 여자입니다
평온한삶을 간절히 원하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글을 올린이유는 조언이든 뭐든 듣고싶어서요
저희 가족에는 곧 30을 바라보는 남동생이있어요
막내라 옥이야금이야 키운 부모님을 탓해야할까요?
대출받아서 외국사는 여자친구 만나러가고
대출받아서 외국사는 여자친구랑 이별하러가고
자는 아빠 몰래 카드가져가 몇년동안 6천가까이 빼다쓰고
아직까지도 핸드폰비내주는 아빠가 요 몇달째
핸드폰비가 한달에 60-100씩 꼬박꼬박 빠져나가는걸알고
자동이체풀어달라니 안풀어줍니다 돈 보내줄테니
풀지말라고…
이걸 듣고 보고 있는 자식중 하나로서 속이 뒤집히고
화가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편으론 차라리 그렇게살거면 죽으라고 말하고싶다가도
정말 죽을까봐 무섭고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