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월2일날 울산 김연주 산부인과라는 곳에 갔습니다...처음부터 그병원을 다녔습니다.15주+5이었습니다...이번에 기형아 검사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그래서 저는 보건소에서 한다고 했습니다..의사 선생님이 "아기 머리에 물이 찼네요...보통은 다 차지만 이아기는 좀더 많이 찼어요...보건소에서 기형아 검사해서 정상이라도 2주후에 다시 꼭 나와서 확인을 해야해요"그러셨어요....걱정이 되었습니다..그래서 물어봤습니다..."보건소랑 병원에서 하는검사는 다른가요?"의사선생님....말씀하길...."병원은 4가지 검사를 하는데....보건소는 3가지 검사를 합니다...보건소 보다 더 정확한게 병원이죠...검사결과를 80%까지 올린거예요.."이러더라구요...순간저는 누워서 오만생각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해야되지 않을까....이러면서....그래도 보건소 에서 먼저해보기로 했습니다.그러고 난다음 13주면 성별 구별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물어 봤습니다..의사 선생님이 "딸인것 같네요....는 말씀을 하더라구요...저는 너무 기뻤습니다..물론 아들,딸 구별하는건 아니지만 첫째가 아들이기에 딸을 기다렸습니다...저는 동네 방네 다 소문을 내고 다녔습니다....전부다 좋겠다..아들,딸 좋다...이러면서 좋아해주셨어요....그러고 보건소를 5일날 가니깐 병원갔다가 바로 와야 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알겠다 하고 물어봤습니다..병원검사랑 뭐가 다른지....쿼드라는 검사를 하는데 이게 병원에서는 보험적용이 안되서 비싸다 하더라구요...보건소에서 이 쿼드 검사를 무료로 한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거기서는의사선생님이 잘못알았나 보다...이랬습니다...그리고 1월13일날 17+2주째....머리 물찬것도 있고..혹시하고 다른병원을 갔습니다...눕자마자 의사선생님 하시는말 "또 달렸네요..."이러더라구요...아들이었던 겁니다...순간 멍 했어요....그리고 물찬것 물어봤습니다...깨끗하다고...물찬것 없다고 이러네요...정말 기가 찼습니다...
그리고 너무 황당하고 기가차서 죄송하다...미안하다...이런 사과는 들어야 화가 풀리겠더라구요...그래서 그 병원전화했습니다..
저는 신분은 안밝히고 그쪽에서 무조건 죄송하다....이런말 나오길 기대하며 이런말 나오면 제가 어쩌겠습니까?알겠다하고 끝날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병원측에 전화를 하니 간호사가 받네요....제가 상활을 말했어요...간호사 하는말 "그래서 피해보신것 있어요?" 띵~"다시 나오셔서 검사받아보세요" 이러는거 아니겟어요...
정말 기가 차더라구요....너무 황당하고 뻔뻔한 간호사들입니다...그래서 제가 화를 냈습니다...그랬더니 조금 높은 간호사가 받네요...이간호사는 무조건 확인을 한다고 이름을 말하라네요..그래서 말했어요...꿀릴게 없으니깐...그러고 그다음날 전화준다고 해놓고 전화가 없어서 제가 했어요....그간호사도 죄송하다는 말은 않고 "의사선생님이 잘못볼수도 있어요..."이런식이네요..기가 차서 죄송하단 말도 안하냐고 하니깐 그제서야 죄송하다하고..
저는 ㅇ제가 그동안 3번정도갔습니다. 그동안 들어간 병원비 다 받고 싶다고 하니깐..그건안된다네요..제가 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