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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아빠랑 나 어떡하냐

ㅇㅇ |2023.10.09 13:43
조회 876 |추천 3
아빠가 주식으로 거진 전재산 날림 그 주식빌런 맞고 아빠랑 대화 안한지 3달 됨 아빠가 미안하다는 장문톡 보낸거 씹고 아빠 가끔 집 와도(지금 할머니집 가서 지내는중) 투명인간 취급하고 그럼 평생 아빠 안봐도 될 것 같았음 ㅈㄴ 더 칼같이 쳐냄 아빠가 나 생일이라고 보낸 선물도 돌려보냄 근데 요즘 자꾸 마음이 아빠랑 다시 잘 지내고 싶음 아빠 나 빼고 동생 엄마랑은 다시 잘 지내고 있거든 그냥 옛날의 재밌었던 우리가족이 ㅈㄴ 그리움 근데 또 주식으로 돈 날린거 생각하니까 개빡침 집 내놓고 이사해야하는데 이사할 비용도 없고 학교 학원 동선 꼬이고 난 지금 고3이고 그 3개월간 울면서 허비한 날이 몇갠지 그런데도 아빠 계속 나 생일선물 사주고싶다하고 나 감기 걸렸을때 톡으로 감기 얼른 나으라고 보내고(이거까지 안읽씹함 총 12개) 그냥 ㅅㅂ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모르겠어 그렇다고 내가 3개월동안이나 무시했는데 갑자기 다시 잘 지내는 것도 ㅈㄴ 이상하고 ㅆㅂ 모르겟어 수능 끝나거 생각할라했는데 엄마가 요즘 아빠얘기 ㅈ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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