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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오줌 지린적 한번이라도 있어?

ㅇㅇ |2023.10.11 18:23
조회 144,372 |추천 164
완전 어릴 때는 제외하고 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이후로만 ㅇㅇ

친구가 중딩때 명절에 차에서 못참고 바지에 쌌다는 썰 푼 적이 있는데 나는 유치원생 때 제외하고는 오줌을 싸기는 커녕 쌀 것 같다는 느낌을 진지하게 받아본 적도 없어서 이해가 잘 안 감

급한데 억지로 계속 참으면 물론 방광 건강에 안 좋긴 하겠지만 아무리 마려워도 자기 의지랑 무관하게 오줌이 나올 수가 있음?

어릴때는 지린 적 있어도 지금은 안 지리는 게 이제 오줌보 컨트롤을 완전히 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참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을 뿐이지 결국 한계가 되면 내 의지랑 무관하게 쌀 수밖에 없는 건지 궁금해
추천수164
반대수47
베플ㅇㅇ|2023.10.11 18:32
명절 고속도로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설날에 차에서 암생각없이 귤 왕창 까먹었더니 오줌보는 점점 부풀어오르는데 내비에 뜨는 도착예정시간은 계속 뒤로 밀리고 차는 꼼짝도 안하고 온몸에 막 닭살이 막 쭈뼛쭈뼛 돋는거 간신히 휴게소까지 버텨냈니 여자화장실 앞에 늘어선 장사진을 봤을 때의 그 절망감이란... 하...
베플ㅇㅇ|2023.10.11 18:25
참고 참고 참으면 지림 나도 참고 참고 참다가 현관문 앞에서 지린젓 있음
베플ㅇㅇ|2023.10.11 18:34
방광이 뇌의 명령을 무시하고 카운트다운하다가 3 2 1 0 땡! 오줌 방출! 한다기보다는 괴로움이 임계점을 넘어가면 자기도 모르게 오줌을 내보내고 싶다는 본능이 참아야 한다는 이성을 앞질러서 싸게 되는 거 같음
베플ㅇㅇ|2023.10.11 18:46
남자는 신체구조상 요도가 길어서 오줌 참기에 유리해서 상대적으로 그런 경우 적을 거 같은데 여자는 요도가 짧으니까 좀 더 지리기 쉬울 듯
찬반ㅇㅇ|2023.10.11 18:37 전체보기
자다가 싸는 거나 웃다가 싸는 거면 모를까 순수하게 너무 마려워서 못참고 싸는 거면 가능성 거의 희박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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