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5번의 이별과 4번의 재회
숫자로 쓰고보니 미쳤었나 싶다 ㅋㅋ
여기에 쏟은 감정이 어마어마하다.첫 이별때는 펑펑 울었는데마지막 이별엔 눈물도 안나더라
이게 정말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데아직도 연결된거 같은 이 기분이 너무 싫다
이 괴로움을 또 반복하고 싶지않은데니가 다시 하자고 하면 덥썩 또 할까봐 무섭다 ㅋㅋㅋ아니 익명이라서 솔직히 말하자면 또 하고싶을거같아이번엔 다르겠지 하는 헛된 희망을 또 품고 ㅋㅋㅋㅋ어쩌면 알면서도 또 하고싶은건가?제발 멈추고싶지만 널 못보는게 너무 힘들다근데 또 같은 결과가 나올거 너무 잘아니까 정말 다 지겹다.너는 이제 마음이 식어서 아무렇지 않을텐데 나만 힘들다.
날 생각한다면 제발 돌아오지 마라돌아오길 바라지만 제발 오지말고 너 갈길 그냥 쭉 가라 내가 이걸 또 반복하게하지마라지난 번 이별 후에 내가 괜찮아졌을때 와서 흔들어놓더니 니 감정이 다했다고 떠나버렸잖아그러면서 더이상 같은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기 싫으니 이제 마주치지말자고 했잖아제발 마주치지말자마주치려면 나중에 내가 아주 행복해졌을 때 그때 날 보면서 니가 후회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