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7년째 살고있는 집인데 최근 윗집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왔습니다.이사오고 얼마 후부터 테라스에서 물떨어지는 소리가 엄청나 비가오나? 하고 창문을 내다보니 윗집에 선반에 화분들을 화분 받침없이 놓아두고 일주일에 3번씩 오전 7시반에서 8시쯤에 화분에 물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집에 거주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윗집에 어떻게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고, 저희집 테라스가 없었다면 그렇게 물을 주면 바로 아래 주차장이 있어서 차 위로 화분에서 쓸려나오는 지저분한 물이 차 위로 떨어졌을텐데 그때도 그렇게 물을 줬을까 싶구요..
계속 그렇게 지저분한 물들이 저희 테라스 하수구를 통해 내려가다가 하수구가 막힐까도 걱정이됩니다..
어떻게 해야 서로 얼굴 붉히지않고 잘 해결할수 있을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윗집 새로이사오신 분들은 나이가 좀 있으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