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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치가 심하다는 남편

ㅇㅇ |2023.10.13 15:43
조회 68,560 |추천 10
제가 2~3박 가까운 나라들 위주로만 가서
80~150안으로 해결했어요..싸게만 가서 사치인줄 몰랐네요
다녀온 나라 또 간다해도 한달 힘들게 살았던게 풀린 느낌이라
그런 낙으로 살았는데..남편 입장도 좀 이해가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남편 300 전 220정도 벌어요..!
제가 평생 물욕이 없다보니 명품백 하나 없구 옷도 잘안사요
오천원 만원 아끼려고 쿠폰 받고 할인찾아보고 알뜰해요
그렇게 아끼고해서 저 혼자 한달에 한번 해외여행 다니구요
당연히 제 돈으로 가고..생활비통장 제 보험
제가 낼건 내고 살아요 집대출금 80씩 빠지는것만? 남편이 내주고있어요..아직 애도없구 여행 외엔 아끼면서 살아가고있는데 해외여행 갈때마다 사치부린다고 뭐라하네요….
다른부분 다 알뜰한데 자주 여행가는게 그리 사치인가요?
추천수10
반대수468
베플남자ㅇㅇ|2023.10.13 15:59
차라리 명품백을 한두개사는게 덜 사치스러운거 아님?? 매달 해외여행이면 최소로 잡아서 100만원씩 쓴다고 가정해도 본인 순수 여가에만 연간 1,200만원인데. 그게 사치가 아니면 뭐임? 예를들어 남편이 연간 1,200만원 게임하는데 쓴다고 생각해봐. 니 속이 어떨지.
베플ㅇㅇ|2023.10.13 15:59
결혼하지 말았어야 할 여자가 결혼했네. 220으로 매달 해외여행이라니 정말 대책없이 사는 인생이네.
베플남자ㅇㅇ|2023.10.13 16:06
주작도 정도껏 해야지 돈도 돈이지만 애초에 한달에 한번 해외여행갈 수 있는 직장인, 기혼자가 어디있냐?ㅋㅋ 우동먹으러 일본가는 것도 아니고 니들도 너무 주작에 열내지마라ㅋㅋ
베플ㅇㅇ|2023.10.13 17:23
급여 220짜리가 연 1000-1800만원을 해외여행에 쓰다니 ㄷㄷㄷ 저 남편은 검소한줄 알고 결혼했을텐데 완전 사기결혼이네. 근데 자기가 뭐가 사치냐고 오히려 묻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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