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39000원짜리 맨투맨을 구매했음.
근데 뒤에 세탁법에 드라이를 하래...
진짜 여러분들 다 옷사면 세탁라벨 확인하고 그거 준수해서 세탁해여..? 난 솔직히 니트나 울아니면 드라이하라고해도 재질에 따라서 안할건 안해요. 왜냐면 디자이너 브랜드 옷은 청바지도 드라이하라고 하거든요...ㅠㅠ
근데 맨투맨은 데일리하게 입는건데 명품도 아니고 맨투맨을 드라이를 하긴 좀 그렇잖아요. 면 100프로라고 써져있는데.
핏이 너무 어벙벙해서 택배받고 입어보고 바로 세탁을 했음.
드라이라는걸 보긴했음. 근데 솔직히 할 생각 전혀 안했음. 세탁주머니에 넣고 울세탁을 돌렸어요. 건조기까진 안돌렸음.(이게 거짓말이면 진짜 월욜날 회사에서 ’짐싸서 나가요‘해도 할 말 없음)
근데 세탁 후 패치를 두르고 있던 스티치들이 대부분 뜯겨져서 대롱대롱거려서 우선 쪽가위로 잘라냄.
그래서 너무 실망스러워서 AS되냐고 문의글을 남겼음.
당연히 세탁도하고 택도 제거했으니 나는 교환이나 반품은 꿈도 안꿈.
근데 전화와서 세탁법을 물어보더라구. 솔직히 여기서 눈치챘는데 그래도 솔직하게 대답했음. 기계세탁해서 안된다고함. 아니 AS가 안된대.. 기계세탁해서.. 진짜 현재 수선이 필요한 부분이 수선 불가능하다 이런 대답이 아니라 기계세탁으로 인해서 불가하단 답변을 하셨음.
+ 내가 as가능하냐는 문의글 올리고 전화가 왔고 통화 1분도 안했음. 대답해주고 설명듣고 알겠다 그럼 냅둬라. 대답하고 끊음. 리뷰는 문의글 올리기 전에 쓴거임. 통화할땐 리뷰에 대한 말없었고 나중에서야 옷as 문의글에 대한 답변으로 유선상으로 답변했고 리뷰수정이나 삭제해주면 무상 교환이너 반품해준다고 했음.
내가 원래 예민하고 리뷰창 테러하는 사람이라고 하기엔 나 리뷰 보면 대부분 별5개임. 귀찮아서 남 주면 줬지 반품도 잘안하는 사람임. 배민 리뷰도 다 별5개 주는 사람임. 아 머리카락 나온 날 딱 한번 1점 줬음. 심지어 수세미 조각 나왔을때도 별3점 준 사람임..ㅠㅠㅋㅋ ++아 찾아보니 3점도 아니고 4점 줌.. 음식에서 수세미가 나왔는데...
솔직히 면100프로 맨투맨이 기계세탁이 불가한거면 만듦새에 문제있는거 아닌가 싶음.
전화통화 후 나중에 답변으로 리뷰 수정이나 리뷰 삭제를 해주면 무상 교환이나 반품을 해준다는데 그냥 안받고 리뷰도 남겨둘 생각임.
+ 반품이나 교환 생각없고 이미 수선집 맡김. 사장님께 보시고 박음질이 엉성하시다고 다 뜯고 다시 박는걸 추천하셔서 남은 스티치도 다 제거하고 다시 박아주기로 하셨음.
근데 남들이 보기에 내 리뷰가 진상이라면 교환이나 반품안받고 리뷰를 수정하거나 삭제할 생각도 있음...ㅠㅠ
내 리뷰 삭제해야할까..?
그리고 세탁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AS를 못받는게 말이됨..?
+그리고 내가 진상이라면 어느 부분에서 진상임..? as요구를 한게 진상임..? 물론 무상 as라고 말도 안꺼냈음. 바라지도 않음. 리뷰에도 문제가 생긴게 세탁 후라고 말했음. 이미 수선도 맡김.
++근데 진짜 하늘과 회사와 전재산에 맹세하고 세탁을 해서 옷이 반토막으로 줄어들고, 물이 빠지고, 얼룩이졌다 이런 결과로 옷이 망쳐졌으면 ‘내 죄지..’하고 걍 내 이마를 턱턱 내려쳤을거임. 근데 울세탁 후 박음질이 풀렸다는건 이건 만듦새의 문제라고 생각했기에 화가나는 거임.
예시로 연핑크 카고바지 세탁기도 된다고 써져있었음에도 세탁 후 연핑크색 카고바지 실만 핑크인 얼룩진 흰바지가 된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나름 매력있고 예쁘다고 정신승리하고 지금도 입고다님...
* 문의창이랑 리뷰 사진은 쇼핑몰 티날까봐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