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2살 동생인 너한테
너무 못되게 굴고
특히 퇴사 후에 계속 이상한 짓 하고
집착하고 미저리같이 SNS 염탐해서 미안했다...
이 글을 보니 3년차였던 못된 나와
아직 정규직 전환 안 된 2년차를 잘 따르던 신규 니가 생각나는구나
너는 퇴사해서도 호칭을 선생님이라고 해서
이제 같은 직장 아니니까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2년차가 말하더구나..
참 사람이랑 거리 두더라
하긴 내가 너였어도 불편했겠어
나도 니가 불편했고
잘 나갔다. 각자 행복하면 된거야
이제 더는 정신병자 같은 글 도배하지 않을게 ㅜㅜ...
이상하고 못된 15사번 나를 용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