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진짜로 애기테이라고 하기도 민망할정도로...
머글에 가까운 인간인데....(거기다 나이도 많아요.....)
무슨 용기인지 콘서트 한번 가보겠다고 취케팅
어슬렁거리다가 4층은 양일 다 티켓팅 성공도 했었거든요....
(표 못구한 스테이들 염장 아니에요ㅜㅜ..진짜 4-5번 티켓팅 성공했다가 취소했음..)
취소한 이유는 현생이 진짜 팍팍해서 첫콘은 진짜 죽어도 갈 일정이 안나오기도 해서 취소 했던것도 있고
나 같은 머글급 인간이 콘서트 가도 분위기 잘 못맞추면 그게 더 민폐일까 싶기도해서 그냥 포기하자 싶어서 다 취소 했는데....
근데 또 지금 안가면 내 인생에 또 언제 가볼까 싶기도 하고
(이건 내 나이가 많아서 하는 헛소리에요ㅜㅜ)
계속 미련 갖고 어슬렁 거리다가 진짜로 마지막에 마지막에 막콘 2층 자리 티케팅이 되어부렸네요...ㅜㅜ
이거 진짜 기분 좋고 이왕 된거 스케줄도 바꾸고 애들도 보고 오자 하고 있는데..
진짜로 응원법이고 뭐고 응원봉 조차도 없는...
스키즈 노래도 아직 다 못들어본 진짜 머글급 인간....
거기다 찐 I형 인간이라 지금도 이렇게 사람 많은곳에 가서 버틸수 있을지 걱정을 사서하고 가야돼 말아야해로 고민하면서 널부러져 가지고
그냥 진짜 어쩌다 스키즈에 빠져서 이 상황까지 왔나 이러고 있기는한데요....
혹시라도 찐따처럼 뚝딱거리는 인간이 보이더라도 그냥 모른척해 주세요..스테이들ㅜㅜ
조용히? 애들만 보고 갈게요.
아직 콘서트도 안갔는데 혼자 상상에 나래를 펼치고 사서 고민하고 기빨리고 있는 인간이 넉두리 할데가 없어서 주절거려 봤어요........
저 살아서? 돌아 올수 있겠죠???
아닌가? 살아서 콘서트 갈수 있겠죠... 인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