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만났습니다.
중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고요.
헤어진 사이 다른 사람도 만나봤는데
오래가지 못했고,
이 사람만 못했거나
잘 안됐습니다.
다시 만났을때
여전히 절 사랑해주고
변함없는 모습에 안정감을 느껴요.
같이 있을때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죽이 잘 맞아서 잘 놀기도 하는데 문제는
관계 하는게 그닥 즐겁지 않아요.
되도록 하기 싫다는 말이 맞을거 같아요.
손 잡고 포옹하는 것들은 좋은데
관계하는게 귀찮고 하기 싫어요.
남친이 못생겨 보이기도 해요ㅜ
저와는 달리
남친은 엄청 왕성합니다.
적당히 맞춰주고는 있는데
이 관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