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하자면 제가 결혼 출산으로 인해 서울에서 먼 지방으로 오게되었고 아이가 4살이라 이제 겨우 남편에게 맡기고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는데 사는 환경이 많이 달라서 일까요 서로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드는 상태로 약간의 말다툼을 하게되었고 가까이 살았을때는 그러고도 금방 연락하여 풀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다음에 연락하자 하며 관계가 끝나버린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직 타지역에 적응을 하지못하고 아는사람 한명없는지라 친구들이 많이 그리운데 공허하고 외로운 마음이 드네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말은
남여사이일때만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친구사이에서도 그런가요
몇달에한번 겨우 만나게 되서 그런지 많이 멀어지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