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치겠습니다 직장앞자리에 앉는 직원이 환절기라 그러는건 알겠지만 하루종일 코를 훌쩍댑니다 그것도 모잘라서 마스크도 안쓰고 입을 쳐 막지도 않고 재채기를 겁나 하는데 비염이 심해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코로나 사그러든지 얼마나 됐다고 지금도 알게 모르게 조심해야하는건 맞는데 입도 안막고 재채기를 저리 해데는지 입냄새도 엄청나는데 본인만 모르는거같습니다 믹스커피에 담배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그럽니다 앞자리 옆옆자리 진짜 미치겠습니다 병원을 쳐 가든가 해야지 돈아까워서 치과를 못가겠답니다 입냄새 진짜 옆옆자리에서 얘기해도 내자리까지 넘어오는데 왜 이리 기본도 못하는 인간들이 판을 치는걸까요 직장이란 곳은 밥도 먹기전에 비위 조져서 점심 건나뛸랍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