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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때문에 며느리 얻고싶은 ㅋㅋ

ㅇㅇ |2023.10.24 12:20
조회 163,613 |추천 1,242





시골 노인들
아들이 40-50대여도 지 손으로 밥 차려 먹는 놈이 없음
어머니가 완전 꼬부랑 80-90대 노인이여도 아들 밥 차려줌
아들들은 그걸 당연하게 받아먹음

그리고 밥 해줄 며느리 데려오라고 난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부모는 돈 벌어다 줄 사위 데려오라고 말하는 부모 본적 없는데 꼭 아들 갖은 부모는 밥 해줄 며느리 데려오라고 저 난리임;;;

40-50대 딸들이 아무리 밖에서 일 하고 왔다고 해도
연로하신 부모님 매일 밥 차리게 하면 불효녀라고 욕 먹음
그리고 딸만 있으먄 당연히 딸이 하겠거니 하고 부모들도 안함 ㅋㅋ

당얀히 저런 생각은 도시보다 시골ㅇ 더 함
시골 노인들 생각엔 우리 아들은 며느리 데려오면
밥 안굶길 자신있는데 도무지 왜 이 여자들이 시집을 안오는지 이해를 못함..

며느리 할 일
당연히 농사일 거들기(무보수) , 밥하기, 아들 낳아주기
이 모든게 밥만 먹여주면 된다고 생각함 ㅎㅎ

추천수1,242
반대수18
베플ㅇㅇ|2023.10.24 12:24
자의인지 타의인지 몰라도 독신을 관철하는 저 아드님 화이팅. 딸뻘 외국인 어린 아가씨 데려다 고생시키지 않는 것만으로도 인격자로 보임.
베플남자|2023.10.24 13:21
그래서 동남아가서 '여자 인간' 사옴. 해외로 돈 줄줄 새나가게 하는 1위.
베플|2023.10.24 12:49
저노인들이 그걸알면 자기자식 노총각으로 늙어가게 두지는 않을거에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티비와 주변인들로 세상이 달라졌음을 느끼고 알텐데 옹고집이 장난아님 세상이 변한걸 한탄하면서 본인들 편한건 받아들임ㅋㅋ 티비보며 세탁기에 옷빨고 자동차타고 다니잖아
베플ㅇㅇ|2023.10.24 17:14
우리 삼촌 50인데 아직도 외할머니네에서 밥 얻어 먹으면서 산다ㅋㅋㅋ 계란후리이도 혼자 못 함 에휴
베플ㅇㅇ|2023.10.24 14:51
옛날엔 입하나 덜려고 시집을 보냈으니까요.안굶기고 밥준다는게 어마어마한 메리트였기에 부려먹을수있었죠; 세상은 바뀌었는데 시골 노인들은 그 굶기밥먹듯했던 세상에 갇혀있음. 가엾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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