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20살 취업해서 약 달에 210~240만원돈 받으면서 일하는 중
예전부터 생일(9월)까진 돈 한 푼 안 모을 거고 내가 쓰고 싶은데 쓰겠다고 했음
2월부터 일해서 8월까지 진짜 말 그대로 한 푼도 안 모으고 게임(현질) 했음
현재 9월에 받은 월급 있고(200만원) 내일 월급도 들어올 예정(240만원)
부모님은 내가 현질한 거 몰랐고 진짜로 100만원은 저축한 걸로 알고 있었음
대체 왜? 난 안 모은다고 예전부터 꽤 말했는데??
얼마 모았냐고 전부터 닦달하고 생활비 안 주냐 뭐라 하길래 이번에 돈 깠음
진짜 통장에 200만원 있자 내가 부탁하지도 않았던 배달비 엔빵(진짜 주지 말라고 여러번 말했음) 이것저것 산 거 돈 싹 다 계산해서 부모님한테 다시 부치라고 함
배신감 느낀다 너 돌았냐 미친년 아니냐부터 왜 그딴데에 돈을 쓴거냐로 지금 엄청 싸웠음 이거 내가 심하게 잘못한거임..? 게임에 쓴게 잘못한 거라면 인정... 게임이 내 취미라 평생 쓸 돈 몰아서 쓴거긴 한데 그거 가지고 꼬투리 잡으면 할 말 없어지지 뭐
심지어 친척한테 용돈 받은 것도 싹 다 전화 돌려서 이유 얘기 하고 돈 다시 달라고 하면 다시 돈 보내래ㅋㅋ.. 그딴 곳에 돈 쓰라고 보내준 거 아니라고
난 꽤 예전부터 대학 안 가고 일찍 돈 버는 대신 내가 쓰고 싶은만큼 쓰고 생일 이후부터 100만원~ 150만원정도 저축할 생각이 있음 현재 뭐가 좋나 알아보는 중이고... 이게 배신감 들고 뭐 할 정도로 내가 미친건가?
진짜 돈 계산해서 와서 짱나서 9월달 월급 다 보내버림..ㅋㅋㅜ 진짜 0원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