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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요지는 개가 깨끗하다 더럽다 가 아니라
주인이 옆에 있는데도 아이가 달려와서
안고 있는 상황임에도 지지 더러워 라는 언사가
듣는 입장에선 기분이 나쁘고 불쾌하단 말입니다.
그러면 제가 반문하고싶은데
왜 그 더러운개를 만지려하는동안
애기엄마는 뭐하셨나요?
더러운개를 데리고 지나가는걸 보았을텐데요.
설마 본인 아이는 '그 더러운개'를 만지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가지셔서 네다섯살 되어보이는 아이의 손을
잡지 않으신건가 봅니다.
지지라는 표현은 저도 합니다. 어린 친구들에게
강아지만지려고 하면
지지야~ 만지면 안되 라고 하지 더럽다고
하진 않습니다. 왜 벌써부터 아이들에게 혐오와 차별을
가르치시나요?
베플 보니 허탈하네요..개빠..개빠..
이 나라에서 동물과 사람이 동행하고
공생하는 일은 없을것 같네여.
ㅡ덧글
글의 요지보다 개는 개다 또는 개빠/개맘충 이라고 맹묙적으로 비난만 하시는데
저도 저만한 어린 조카가 있어요
그래서 행여나 다칠까봐 더 조심하고
우리집 개이뻐하고 만져도 꼭 손씻으라고 욕실데려갑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개도 함부로 허락없이 만지지
말라하구요
뭐 더러울수있겠죠
사람이랑은 다르니
그런데 제가 옆에 있는데 더럽단말이
무례하단 생각이들어서 그런 표현은 자중해달
란게 개빠소리 들을일인가요?
그럼 네네 우리개는 더럽습죠
하고 죄인처럼 있음 됩니까?
우리집 개들 매일 산책하면 드라이룸에서 에어워시
합니다 뭐 툭하면 사람이랑 같냐 하는데
네 사람이 동물보다 훨씬 지능도 높죠
그러면 동물을 대하는것도
또 바라보는 시선도
심지어 주인 앞에서 그런 무례한 말은
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반려견이 남들에게 피해안주고
더 조심히 산책하듯
본인 아이니 더 주의해댤란게
개빠 개맘충 소리를 듣네요
도대체 뭘 어떻게 배우면 이런 비난과 악플을
다는건지 모르겠네요
ㅡ
오는 동네 공원에 강아지 산책하고 있는데
시간대가 아이들 하원시간이랑 맞물려서
더 긴장하면서 산책했어요
원래도 줄길이 1미터잡고 다니지만
아이들은 언제 어떤 상황이 생길지몰라
더 조심스럽게 걸었어요
그런데 뒤에서 하원하는 아이가
우다다 뛰어오는 바람에 제 반려견이
좀 움찔했어요(입질x/짖음x)
혹시나 그행동에도 애가 놀랠까봐
강아지를 안고 있는데
계속 아이가 만지려고 해서 안되요 제지중에
뒤에서 아이엄마가
지지~더러워요
하는데 뭐지??우리집 갱쥐가????
설령 개를 싫어하면
무섭다고 하지 더럽다고 할수있나?
그럼 나도 당신네 애기 더러우니 우리애 만지지말아달라하면 될까??
어이가없어서 그 엄마한테
더러운건 아니고 아이가 자꾸 만지려고 하니
주의부탁드립니다
했는데 애손낚아채고 그냥 가던데
내가 뭘잘못했는지???모르겠더라구요
대놓고 더러워 소리 들을수있나요?
(혹시 나한테...? 한건 아니겠죠ㅋㅋ)
예민한가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