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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전청조 심리분석

ㅇㅇ |2023.10.25 22:36
조회 978 |추천 7
남현희는

페이스오프 전 자존감이 많이 낮았던 것 같음

성형 후 15살이나 어린 20대 재벌3세 남자가 대쉬해오니
자존감이 올라가면서 나 안죽었네? 라는 생각을 하고
예전에 자존감이 낮았던 만큼 과시욕이 생긴 것으로 보임

인스타만 봐도 알 수 있음

그러니 전청조랑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수밖에 없지
어리고 돈많은 남자가 본인을 좋아해준다는 것 자체로
본인의 값어치가 올라가는 기분이였을테니까

하지만 이렇게 디스패치 다 터진 마당에
남현희가 어떻게 모를 수 있냐 하는데
모르는게 아니라 믿고싶지 않은거고 부정하는것임

남현희 입장에서 전청조는 무조건 재벌3세 어린 남자여야 함
여태까지 전청조를 믿으며 포기한것들(가정)과,
또 전청조가 구준표가 아닐 시 본인이 잃게되는 것들(이미지, 후배 양성 등)을 생각하면
전청조를 믿을수밖에 없는거임

사이비랑 똑같음 이제 남현희한테 남은건 전청조 하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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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는

이 전 사기행각들에서도 심한 허풍과 허언은 동일했음
하지만 특이한건 남자연기를 해서 여자에게 사기칠때와
여자로서 남자에게 사기칠때 달랐다는거임

남자한테 사기를 칠 때는 혼수 구매, 대출금, 손님 말 안장 훼손 등의 이야기를 한걸 보면 부잣집 아가씨 행세를 하지 않았다는걸 알 수 있음

하지만 남자연기로 여자한테 사기칠때는
부잣집 백마탄 왕자님 행세를 함.
그것도 상대 여자랑 재력 차이가 많이나는데도
평범한 여자와 만나는 금잔디-구준표 구도를 만들었음

허세나 허풍은 본인의 약점을 가리기 위해
오히려 과시하게 되는 일종의 방어기제임

만약 전청조가
단지 본인의 약점인 재력을 가리기 위해 허세를 부린거라면
사기 피해자의 성별 상관없이 재력을 과시했을거임.
남자한테 사기칠때도 부잣집 아가씨인척 했을거란거ㅇㅇ
근데 남자연기 할때만 저런걸 보면 일반적인 허세와 다름.

내 생각은 전청조는 이성애자인데 본인의 이상형을 연기하는 것으로 보임.
구준표같은 사람이 본인에게 대쉬해주길 바라는데
현실에 그런 남자가 없으니
남현희를 본인이 꿈꾸던 드라마속의 여주인공으로 만들면서
또 거기에 속아넘어가는 남현희를 보면서
본인도 희열과 쾌감을 느끼는 것 같음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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