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고도 -300m까지 파내서 원기둥 형태의 슈퍼 콘크리트로 구조물을 만드는건데,
직경은 500m고, 높이는 300정도로 만드는거야.
케이싱 공법을 사용해서, 주변 지하수의 유입을 막고 막고,
슈퍼 콘크리트로 미장을 하면서, 깊게 파내는거야.
이 공간에 대략 6천만톤 정도 순수한 물을 체워넣을수있는데,
증류수와 같은 완전 무결한 이 물은 생물이 살아 갈 수 없지.
심해 담수화 시설을 결합해서, 심해 600M~2000M에 있는 물이 심해의 압력에 의해,
멤브레인 필터를 거쳐 담수화된 물이 이 콘크리트의 구조물을 가득 체우는거야.
이 과정에서 수력 발전기가 돌아가면서 전기를 생산하지.
그리고 여기에 해저터널을 만들어서, 관람 시설을 만드는거야.
A가 이 구조물이고, B는 해저터널이지. 이 곳으로 걸어가면,
위에서 태양광에 의해서 물결 무늬가 만들어지는데,
대신 터널은 무반사 아크릴 유리에 광학 박막 코팅을 해서,
터널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거야.
그러면 이렇게 물길을 걷도록 만드는거지.
여기서 중요한게 있어.
A의 터널을 걷다보면, 태양광이 B층까지 내려오다가,
B 반사율이 높은 유리에 닿아 반사되는거지.
그리고 그 빛이 다시 물결 무늬가 있는곳에 닿아 반사되면서 무늬가 형성되는거야.
이 반사 유리 B에 물이 흐르는 공간을 만들어두는데,
이때 일부 빛이 반사되지 않고 이 공간을 통과하면서 C에 닿으면서 C에서 반사가 되는거야.
그런데 C 밑은 빛이 가다가 매질에 의해서 에너지를 잃어버려서 되돌아오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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