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인프피가 나오는데
사회생활때문에 외향적인 자아 끌어 쓰느라 간혹 E도 나온다고함. 그리고 공감을 잘해주긴 하는데 엠비티아이 얘기 할 때 T,F에 관한 얘기 나누면 본인이 잘 공감했는지 긴장하는눈치?였음 T성향도 본인한테 있는데 나한테는 더 신경써서 F모드 가동한 느낌이었음
그래서 그런데 내가보는 그 사람은 인프피, 인팁 성향이 강한 것 같거든?
사실 술마시고 놀다가 번호따임
번호도 얘기 나누는 내내 안 물어보다가
슬슬 집에 갈까 싶은 시점에 조심스레 물어보더라
근데 유흥즐기다 만난 사이인지라 못믿겠고 그렇잖아
저쪽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근데 저렇게 5분정도 텀 들이고 또 볼래요? 물어본게 뭔가 순수한 마음처럼 느껴지는거야
1. 인프피나 인팁들 먼저 데이트 신청 하는거 어려워하는 성향이라 생각해서 진짜 마음에 들었던건지 궁금함
긍까 맘먹고 검은마음 품고 사람 속일 수 있는 사람들인지 궁금함.. 성향만 봐서는 인프피는 절대 그런 불순한 의도로 다가오지 못할 것 같거든
이건 1달 넘게 썸타다가 저사람이 일주일 잠수탔었음
나중에 바빴다며 다시 연락옴(바쁘긴했다만) 괴씸해서 정 좀 털리고 어쩌나 지켜보자는 마음으로 받아줬는데 썸붕까지 온 와중에 시간 되면 한 번 보자고 하더라? 그러고서 날짜는 안 잡고 사라지고 막 이러길래 할말있냐고 왜 보자는거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얼굴못본지 오래돼서 라고 함 이때 약간 나 가지고 노는거구나 라고 생각함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