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그냥 얼굴만 알고 말 한번도 안해봤었는데 어떻게 내 번호 알아가지고 몇번 말 나누다 갑자기 고백당했음
그리고 좀 사귀다가 내가 우울증 도져서(우울증 자체는 몇년전부터 있었음) 헤어지자 했거든 계속 있으면 서로 상처니까
근데 자기는 싫다고 얼굴보고 말하재서 갔음
갔더니 술먹고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점점 술 더 취해가지고 내가 또 과거에 알콜중독자랑 안좋은 기억 있어서 ptsd 도졌거든? 그리고 그냥 집에 가라고 쏘아붙이고 나왔어 아직 서로 톡은 안했고
어떡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