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사람이나 이미 떠난 사람
붙잡는 다는 거 자체가
자신감이 있단 거
같음
고백하는 것도 그렇구
나와 함께하면 행복할 거라는
내가 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
에서 그런 행동이 나오는 거잖아
난 그 두가지를 못해
나만으로써
한 사람을 그 사람을 온전히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거든
그래서
살면서
해본 적없는 것들이다
자존심이 쎄서 그런 걸 수 있고
나쁜 말론 자신감이 없는 거고
좋은 말론 겸손한 거라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