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떤업무를 하나요?
저는 30대 일반 직장인이고 같은 30대 남자친구는 분양대행사에요
현장 생길때마다 지역이 달라지고 거기서 짧게는 한달 길면 3달~ 에서 얼마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일반 회사직군이 아니다보니 남자친구를 이해해보려합니다.
근데 애인이 얘기해준 일만 들어서는 안바빠보이는데..
다른 현장에서는 엄청 한가방가하다가 이번에 새현장 새지역을 갔거든요
계약도 해야하고 뭐 사람을 많이 상대하고 오피스텔 소개하고 한다는데.. 그게 갑자기 연락이 현저히 줄어들정도로 바쁜걸까요?
점심도 못먹고 저녁도 어쩔땐 먹고 어쩔땐 저녁10시넘어서 끝나서는 쓰려져 자는데.. 걱정도되고 혹시나 괜스레 여자친구입장에서 연락이 갑자기 이러니 그냥 식은건가 느낌도 들고..
(만나서는 엄청 잘해주긴해요 그래서 직업을 이해해보고싶숩니다..) 원래 이렇게 바쁜건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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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가 제대로된 설명을 안적으니 뭔가 안좋은 쪽으로 댓글을 다시는 분도 계시고 나름 직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는 분도 계셔서 추가로 정확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현재 회사는 가족이 대표에요, 건양건설, 한토신등에서 받아서 오피스텔 매입하고있구요그리고 원래는 지방에서 근무를 할땐 엄청 한가했었고 할일이 없어서 연락이 너무 잘되다가 저번주 월욜에 서울에왔습니다.오피스텔 분양 현장이 하나 생겼고 팀장님이 맡으셨는데 셋팅이 안되어있으니 도와달라하셔서 한달정도만 서울에서 근무를 합니다.근데 오자마자 급격하게 바빠지길래 문의글을 올린거에요. 남자친구가 여자를 만나고 다닐 사람도 아니지만 혹여나 이렇게 연락이 안오는게 저한테 식은걸까 아니면 진짜 바빠서 연락을 못하는걸까 그 부분에대해서 이해를 하고자 글을 올린겁니다..
사회생활을 처음하는것도 아니고 원래는 8년간 같은 직종에서 오래 일하다가 그만두고 이번에 가족이 같이 하자 나좀 도와달라해서 이쪽일에 빠져든겁니다.
조언이나 악플들 다 보면서 어쨋든 저같은 평범한 직장인의 직업이 아니란건 알았네요
궁금한게.. 전혀 바람필 사람도 아니고 심지어 서울에는 연고도 없어서 아예 여사친도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바람이나 불륜이 일어날수있나요? 그리고 가족이 보고있는 회사인데 사내연애 금지에다가 현재 현장에는 남자 팀장, 제 애인 이렇게 두명이서 뛰고있습니다.이런상황에도 제가 의심할 만한 상황이 생기는걸까요..?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