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자친구 오타낸다고 글써서 톡댔었눈데 ㅋㅋㅋㅋㅋ
무튼, 그날 혀꼬이고 몸 못가눌정도는 아니였구요,
그냥 마냥 기분좋을정도까지만 마셔가지구 알딸딸 기분좋게
집에들어왔던 상황이였습니당 ^^* 다음날 맛있게 감자를 까서 먹었어요,ㅋㅋㅋ
자기야 ㅜㅜ 1년되는날 보지못한것도 미안한데
나혼자 술먹고놀아서 좀많이 미안해 , ♡
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살짝 싸이공개 ^^*
http://www.cyworld.com/sksh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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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ㅜㅜ 21살의 여대생입니당 ㅋㅋㅋㅋㅋㅋ
방금 좀 아주 조금 황당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톡에 글을쓰네요 ㅜㅜ
간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난다고,
남자애가 군대간다고 해서 간만에 만나서
술을 열심히 마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게 무슨 이벤트라고 소주 한병에 천원씩 하길래
오늘은 소주로 달리는 날이다
하고 무조건 소주로 시켜서 5명이서 7병을 먹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나와서 일단 집 방향이 다른 두명을 먼저 보내고
세명이서 이제 가자 하는 도중에
군고구마 장사 포착 !! 평소 너무 먹고싶었지만 못먹었던 저는 ㅜㅜ
아빠를 사드린다고 "군고구마 얼마예요?"
물어보니깐 "삼천원, 오천원있어요 " 이러더라구요 ㅜㅜ
천원에 세개를 생각했지만......그래도............자존심이있지!! 이러면서
"삼천원어치 주세요 !! "이랬습니다 ^^*
술기운에서였는지 " 많이주세요~ "라고 했더니 기분좋게
"네~ "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좀 많으면 애들하고 나눠먹고 싶었지만 ㅜㅜ 딱봐도 4개? 5개 밖에 안넣는거같아서
"비싸다 ㅠㅠ "이러고서 집까지 가져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오니까 아무도없고...ㅜㅜ 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아빠랑 한잔 하고 계시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군고구마사왔으니깐 빨리오라해서
얼마안있다가 엄마랑 아빠가 오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빠씻고오시라고, 내가 까놓는다고 하고서는
씻으시는동안 열심히 깠는데, 뭔가 감자같다는 기분이 들었지만
내가 취했구나 싶었습니다 ㅜ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빠가 나오시고 큰거 아빠주고 작은거 내가먹는다고 막 그러면서
내꺼를 한입 베어먹는순간.....
"아...........이건 감자다" 싶어서......술을 안드신 엄마께 보여드렸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저는 3처넌을 내고 군고구마2개 군감자3개를 받아들고
집에와서..........군감자를 맛보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황당하고 어이없긴했지만 요즘 경기가 그렇게 어렵나....실감을 하기도했고
덕분에 조금 재미있는 경험을 하기도 한것 같네요 ㅋㅋㅋㅋ
가서 따질까 라고 생각도 했지만 집에서 멀기도하고 ㅜㅜ
그분도 .....그러고 싶으셨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군고구마를 새로 까기는 귀찮고 , 군고구마 맛을 보고싶었던 저는.....
아버지가 먹던 고구마 꼬다리를 까서 맛있는 군고구마를 먹을 수 있었답니다 ^^*
내일은 군감자 두개와 군고구마 한개를 먹을 수 있겠네요 ^^*
사실 지금도 술이 깨기도 전에 글을 쓰고 있어서 말 앞뒤가 좀 안맞는것 같은데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동그란건 다 감자입니다 ㅜㅜ 기다란거 한개만 고구마이고
이미 한개는 아빠가 맛있게 드시고 계시고.......
반 베어먹은건 ........제가먹던거 ㅜㅜ
그리고 사진을 찍은 후 저는 감자를 아빠드리고
제일위에 있는 동그란 감자옆에 꼬다리를 까서먹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