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못하는데 기준이 엄청 높음 모고 평균 4~5 나오는 것 같은데 벌써 재수 결심했고 재수하면 스카이는 아니더라도 서성한 정도는 가겠지? 이럼
거기까진 뭐 자기 목표니까 그런다 쳐도 항상 푸념하는 거 들어보면 뭐랄까… 주위 시선 때문에 공부하는 느낌 이 점이 젤 안타까움 대부분 적어도 가고싶은 대학 설정할 때 꿈 때문에, 더 나은 인프라 누리려는 내적 이유가 있잖아 근데 걔는 항상 00이가 나보다 대학 잘 가면 어떡해? 동창회 나가서 xx대학 갔다하면 분위기 싸해지겠지? 내가 한양대 갔어도 철학과였으면/충남대 갔으면 쪽팔려서 입 닫고 산다(본인도 성적 안 좋은데 문과나 지거국 엄청 무시함) 등등… 아마 본인이 나 ~하면 어떡해ㅠㅠ 말하는 상황들에 자기가 바라보는 시선이 투영된 듯…
하루종일 찡찡거리는 거 듣고 있으면 진짜 백 마디 쏘아붙이고 싶은데 오늘도 임금님 귀 당나니 귀 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