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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이 싸가지가 없는건가 ....

답답 |2023.11.02 21:18
조회 746 |추천 0
입시학원하고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 그 학생이 싸가지가 없는건가 심란 하네요 
문제의 학생이 한명있습니다 
다른 친구들 옷사고 놀러다니는데 자기도 그렇게 놀면서 다니고 싶다고 쑈를해서 
입시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고2 인데 그러면 안된다 그건 잠깐이다
사정사정하며 겨우 잡은 학생입니다 .
여기서 1차 딥빡 했죠 

그리고 얼마 안지나 
학원담당 선생님꼐 다 말했는데 클래식을 배워야되서 그만 둬야 될거같다 기초좀 쌓고
다시다니기로했다 자세한건 내일 말씀드린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저는 뭐 알겠다 내일 와서 얘기하자 했죠 근데 오늘 못간다는연락을 받았습니다
통화를 했죠 
왜 오늘 안오냐 - 안 다닐 학원 오늘 가봤자 뭐하냐 시간 아까워서 그렇다 
그럼 결제는 어떻게 할건데 ? (저번주에 결제를 했어야) - 1회만 하면되는거 아니냐 
오늘 당일취소고 반 이상 수업한거라 전액 환불안된다 다 결제해야된다 그래서 이번 달 다니고 클래식 다녀도 됬는데 너무 섣부르게 결정한거 아니냐라고했죠 
근데 자기딴엔 신중히 결정한거라고 선생님이 왜 자기 클래식배우는거 잘못된 선택이냐고 뭐라하시냐고 따지는 겁니다 . 

이 계통은 클래식이 아니라 실용음악입니다 물론 클래식피아노 중요하죠 하지만 커리큘럼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기초 하농부터해서 체르니도 있고요. 
3개월 이상됬는데 숙제도 안해오고 아직도 메이져, 마이너 스케일도 못치는앤데 뭘...........
하도 따지길래 이쪽 경험도 많이 했고 다들 어떤 과정이있는지 아니까 그런거지
나한테 따지냐고 좀 화좀냈습니다. 그렇게 그냥 됬고 2주치만 받을테니까
입금하고 엄마랑 통화좀해봐야곘다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당일 못간다는 통보식 카톡에 담당선생님 팔아가며 이래도 된다 저래도된다 하던데요 ? 하는 싸가지.. (학원담당선생님은 그학생이 말이안통해서 그래 그것도 좋다 알아서 해라라고 하셨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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