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가 이래서 가버린걸까

00 |2023.11.03 01:33
조회 2,781 |추천 4

3년을 만나면서 서로 스킨십도 하고 관계도 했는데 어느순간 관계도 안한다고 그러고 

역시 그때 너의 맘을 정리하고 있는 중이여서 그랬던거구나. 

그 당시 사전에 이야기라도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겠니

난 그 당시 그것도 몰랐네.

물론 너가 지금 다른 사람이 생겼을수도 있을거 라는 생각도 들어 

그 당시 이런 사람이 아닌데 연락도 잘 안하고 바빠지고 뭔가 이상하긴 했어.

연락 빈도가 정말 많이 줄었는데 너는 그게 집착이라고 

느끼는거 자체부터 변했다고 생각이 들었고, 서운했다. 하지만 넌 고쳐지지않았고,

결국 너가 지친다고 그랬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자 나에게 이별 통보를 권했지.

난 마음도 없는 너한테 헤어지고 바보같이 매달리기만 하고 참 바보 같고 원망스럽다 너가 

난 너에게 이만큼 밖에 안됐던 사람이고 너만 그렇게 혼자 정리하고 떠나면 되는 니 모습을 보며 더 실망스러웠다.

미안한데 난 너 생각 존중 못해주겠다.

다시는 연락 안 할게.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