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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어르신 자리양보

ㅇㅇㅇ |2023.11.08 14:29
조회 15,159 |추천 85
지하철타고 왕복 4시간 거리 출근하는데 옆자리에 어떤 할머니(70대정도 보였음)타더니 내 앞으로 온 다른 할아버지(이분도 70대 이상으로 보임)자리 양보 안하냐고 툭툭 제 팔을 치는거예요. 상당히 기분 나빴습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하길래,,,
저도 어지간하면 어르신들 양보하는데 이건 기분이 너무 팍 상해서 쌩 까니깐 또한번 툭 치더라구요 양보 안하냐고,,,,ㅋㅋㅋㅋ이때부처 어이없고 기분이 너무 않좋았는데 저런 사람이랑 말섞이 싫어서 일어나니깐 앉은 할아버지한테 자기때문에 앉은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ㅁㅊ진짜 어이가없어서,,,,오늘하루 기분 잡쳤네요,,,,저는 절대로 저딴 노인네처럼 늙지말아야지 하는 하루네요,,,,,
추천수85
반대수7
베플|2023.11.09 16:59
전 출퇴근 시간엔 안비켜요 젊은 사람도 힘든 건 마찬가지 출퇴근 시간에 자리 찾겠다고 노약자석 왔다갔다 서있기도 힘든 상황인데 사람들 밀쳐내면서 꾸역꾸역 노약자석 자리 없으면 만만한 젊은 사람 앞에 가서 다리로 툭툭 치고 양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화나서요 임산부는 무조건 양보지만 노인들 양보는 이제 안하게 되네요
베플ㅇㅇ|2023.11.09 16:54
어른이 아닌 나이만 먹은 늙은이들이 많음. 버스 탈 때 젊은 사람들 다 밀치고 먼저 타는거 보면 힘이 천하장사던데 서서 가면 죽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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