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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엊그제 고백했는데

너무 떨려서 한 20분? 뜸들이다 겨우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장난인줄 알고 장난스럽게 받아치다가 나 우는거 보고 알아챔 근데 거절의 말 하나 없이 평소랑 똑같이 대해주면서 나 집에 보내줬어 그리고 디엠옴 진심인 줄 모르고 장난스럽게 대해서 미안하고 난 너랑 계속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짝녀도 많이 당황스럽고 복잡했을텐데 좋게 거절해줘서 짝녀한테 너무 고마운데 벌써 맘정리 하기가 막막하네

학교에서는 예전이랑 똑같이 지내는데 그때 일 때문에 연락은 못하겠어 원래 맨날 아침에 걔 데리고 학교 같이가고 집에도 데려다주는데 아무것도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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