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조건 일찍 가셈
그래야지 애들 많이 없고 조금이라도 여유있게 마음의 준비를 할수 있음
본인 책상에 앉아서 의자나 책상 불편한거 없는지 체크하고 흔들리거나 하면은 다른 사람꺼랑 바꾸삼(어쩔수 없음 먼저온 사람이 임자임 근데 대부분 크게 불편하진 않을거임 그런건 수능 전날에 미리 빼놓음)
그리고 본인 아날로그 시계 안고장났는지 꼭 체크하셈
나는 국어 시작시간에 시계 고장난거 알아서 급하게 시계 조정했음;; 다시 생각해도 아찔
점심밥은 엄마가 챙겨준 뜨끈한 집밥 드셈
괜히 요상한거 먹으면 탈날수 있음
아니면 걍 본인이 평소에 자주 먹는거
그리고 수능 망쳤다고 해서 절대 좌절하지마
난 지금 수능등급 기억도 안나고
수능망해서 대학 잘 못간애들 지금 알아서들 잘살고 있음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말 많이 들어봤지?? 그거 ㅈㄴ맞는말임
그러니까 절대절대 본인을 자책하지마
너네는 결국 다 잘될거임
공부하느라 고생많았어 조금만 더 버티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