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결혼을 앞두고 이것저것..매주 빠듯하게 일정대로 진행되는 과정서..
어제는 일산가구공단가서 가구를 해찌욤.
예전에 좀 이름 알려진 모 브랜드서...(요세는 잘 모르실듯..ㅋㅋㅋ)
장(10.5자), 콘솔, 거실장(3단+1단), 책장(110mm), 컴퓨터의자, 쇼파....일케해서리 200견적으로...
잘샀는지 못샀는지..뭐 이제와서 후회해봐짜 소용 없응게..대충 이렇다는거...
장 문이 미닫이식으로 되있는 모델도 있던데...슬라이딩도어식으로...
열분들도 보면 그게 맘에 들꺼예여..
근데 조금 더 비싸고..나중에 이사갈때 설치비를 20만원 더 줘야한다는 가구사장님의 말씀..
훔..
(참고들 하시라고..)
저희는 제가 침대를 못써서 있떤 침대로 폐기할 참인데..
제가 보기엔 안방에 가구놓고 침대놓음 겨우 사람이 지나갈 정도뿐의 공간뿐이 안남던데..
구지 침대를 사셔서 생활하시는 이유를 잘 몰게네욤..
저는 지가 평소 침대생활을 했다해도 일단 젤루 중요하게 생각하는게..넓은 공간! 공간활용..
좀더 넓게 (>-<) 쓰고픈 욕심에..침대 안쓰는데....
하긴 요세는 이불 개고 접고 귀찮으시져??...쩝...
검 보료도 괸찮던데...(보료를 꼭 노인들만 쓴다는 편견을 버려~~~~~~~~ >.<;;)
이제 와서 생각하니깐..참 후회가 많이 됩니다.
결혼전이면 무조건 다 새걸로 사야하고 좋은걸로 사야하고..할튼 무조건 다 사다놔야한다는거..
지도 바보같이 조금씩 미리 사뒀는데..
열분들 대부분 고민하는..그릇...
행남자기 그릇 54pcs 사뜨만..다른거 이쁜게 눈에 보이고...실질적으로 54pcs 거의 쓰지도 않을꺼 같은데..
열분들! 그릇 절대 미리 사지 마세요...살다보면 이쁜거 눈알튀어나오게 많아서..
그거 못사면 밤에 잠 못자여..살면서 하나씩 사세요..
가전제품도..지는 청소기,전자렌지 미리 사뒀는뎅...싸게산편이지만..기다리면 가격 더 다운되고..
또 어케 하다보면 아는 사람이 사주게되는 경우도 있는데..흐..........
그리고 큰거사면 덤으로 작은소형가전..덤으로 오는 경우도 많은데..그럼 대략 낭패.......-_-;
미리사두는게..그리 좋은 현상은 아닌듯하여..뒤늦게 후회하고있는 예비 신부로서 한마디 드린겁니다.
다들 잘사세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