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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회사 BTS 뉴진스 계약따내야 산다

ㅇㅇ |2023.11.12 09:38
조회 2,544 |추천 30
◇”BTS·뉴진스 계약 따내야 산다”

#1.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LVMH그룹에 속해 있는 L사에서 PR(홍보)을 담당하던 A씨는 사표를 냈다. 아이돌 그룹 BTS와의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 재계약에 실패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A씨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로 이직했지만, 한국 아이돌 그룹과의 계약 스트레스는 끝나지 않았다. 구찌는 현재 걸그룹 뉴진스 멤버인 하니와 엠배서더 계약 중이지만, A씨에게 다른 K팝 스타와 계약을 해오라고 요구하고 있다.

2021년 블랭핑크 지수, 2022년 뉴진스 해린을 모델로 앞세운 디올 코리아의 매출은 2020년 3280억원에서 작년엔 9300억원을 기록해 약 3배로 늘었다. 국내 1위 온라인 의류 이커머스 업체 무신사는 지난 2월 뉴진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여성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이 바로 두 배 넘게 뛰었다.

인지도도 달라진다. 마케팅 기업 어센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걸그룹 ‘뉴진스’ 관련 키워드로 검색된 건수만 1억건이 넘었다. 뉴진스 멤버 해린이 디올의 엠배서더가 되기 직전엔 ‘디올’ 관련 국내 포털 검색량이 한 달 2000건에 불과했지만, 그 직후엔 3만여 건으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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