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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하자 점검 넋두리..

쓰니 |2023.11.12 16:11
조회 6,633 |추천 11
안녕하세요 글을 올리는건 처음인데 정말 화도나고 어이가 없어서 뭐라 퍼부을때가 필요해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몇년전 뭐에 씌였는지.. 자제값 인상/ 인권비 인상 일때
오피스텔을 분양 받았습니다. ( 후회해도 이미 늦음 내탓..)

값.5억9천/25평
내년 2월이 입주 시기이고 그전 하자 점검이 있다고 해서
아..그래도 내집이니 하자눈 꼼꼼히 봐야지 ..
무거운 발걸음으로 오피스텔에 들어갔죠..
이제부터 제가 하자를 말씀드려 볼게요.. 저만 이런건지 이걸 뭐 어디에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는지 ..
(시공사에 체크리스트 첨부함)
시공업체한테 얘기하면 다 뜯어서 다시 해줄까요??
-안방부터 시작 현관까지 이어말할게요.
1.안방 벽지 파여서 움푹들어감
안방드레스룸은 행거 설치하다 그런건지 벽지 파이고 뜯김
안방 화장실은 통통 소리나는 타일 부착 허술.. 거의다..
2.주방 벽지 틈사이벌어지고 컷팅 삐뚤빼뚤..
➡️더 열받는 다용도실
문 뒷편에 시멘트질 .. 전 오래된 주택 창고인줄 알았어요..
콘센트 옆 틈새 보이고 떨어진 콘센트 뚜껑까지..(이건 뭐 그렇다 침)
3. 유리창문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인데요 ..
창문 모서리 이음새가 왜 안맞죠?? 유리창이 아닌 몰딩교차부분이 서로 어긋났는데 모든 창문이 다 ..( 아파트는 안그럼)
이렇게 창문이 올수 있나? 싶을정도였어요 .. 누가 만들었나 여기서 직접? ..
유리문 밖에는 테이프 끈끈이때문에 문제고.. 입주청소로 안됨
유리문 시트지는 창문열면 바스락 소리날만큼 뜨고 ..
(말하면서도 열받..)

4.월패드 밑 리모컨 설치는 삐뚤
5.벽지는 누가 커피 쏟았는지 얼룩져있음
6.거실 화장실 타일은 물론이고 변기에 누가 소변을 밖에다 보고 변기의자에 다튀어서 바닥에 난리..하아.. (이런걸 검사하라고 오라고 한건지..)
7.작은방 장밑에는 화판이 뜯겼는데 그위에 실리콘질 해뒀구요.

이외에 붙여둔곳이 너무 많은데 ..저도 벽지? 타일 ? 이런건 ..예..얼마든지 다시 붙여주세요.. 하면 그만입니다..

근데 제일 열이 받는건 다용도실..시멘질과 실리콘질..(어이없는수준)
유리문의 경첩 안맞는 부분 (제일 짜증남) 창문 바꿔달라고 하고싶어요..

5억9천 큰돈이고.. 오피스텔 지어서 남겨 먹을라해도 사람사는 집인데 이런부분이 본인이 살집이라면 기분이 좋을까요?? 심지어 금리도 올라 짜증나는데 ㅡㅡ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ㅇㅇ|2023.11.13 13:32
자제값- 자재값 / 인권비- 인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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