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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는

ㅇㅇ |2023.11.13 02:06
조회 831 |추천 4
밤톨이 같이 생겼어
너무 귀여운데
한없이 진지할때가 많은데도
알면 알수록 재밌을때가 많아
나만 알고싶어
다른 여자들은
그사람의 그런점을 몰랐으면 좋겠어
좀 만나야 알수있는 그사람의
매력을 다른 여자들은 몰랐으면 좋겠어
쓸쓸해보였던 그 사람의 빈자리가
내가 외롭지 않게 해주고 싶었는데
누군가 생긴거 같은 요즘 그남자 분위기에
아니겠지라고 생각을 애써하지만
괜히 마음이 쿵하고 떨어진것처럼
아팠어
그래서 알게됬어 생각보다
그남자를 더 좋아했다는걸
그남자는 생각보다 나이가 좀있었고,,
난 너무 어렸기에
이제 성인된지 얼마안되서 조금씩
알고 싶었는데 속상해

나도 조금은 고백받아보고
이쁘다는 소리도 가끔 들어봤었는데
그남자를 알게되고 연애한번 해본적
없이 다거절했는데
가슴이 쿵하고 심장이 쿵하고 떨어진것처럼
아팠어
그냥 감이었지만 갑자기 무엇인가 밝아진
그의 모습에 누군가 옆에 있는것 같은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리는걸 처음 알게되었어

그남자의 그런 매력을 다른 여자는 몰랐으면 해
그래서 더 아린가봐
쓸쓸해보였던 그남자를 지켜주고 싶어
옆에 누가 없을거라고 믿고 싶어
없을거야...
내가 다가가게 제발 없었으면 좋겠어 ㅠㅠ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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