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직이고, 남편은 7급이상 공무원인데, 먹고사는것에 걱정은 없는데제가 전문직이다 보니 일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수 있습니다.근데 엄마는 애나 키우지, 너가 무슨일을 하겠다고 하냐고 하시네요.
얼마전에 연락온 직장에서 와달라고 하는데제가 아기때문에 안된다고 좋게 거절했는데다시 연락을 주셨어요.주 3회라도 일해줬으면 하시더라구요.남편은 자기가 육아휴직 낼테니 한번 해보라고 하네요.( 남편이 돈욕심이 엄청남.)
저는 먹고사는거에 지장없으니 통장에 1억에 꽂히든, 2억이 꽂히든 별반 다를바가 없어서어느정도 수준이상 올라오고나서는 돈의 액수에는 크게 영향받지는 않아요.
근데 애만 보고 있으니 나가서 일해보고 싶기도 하고 괜히 마음이 싱숭해집니다.
맞벌이는 절대 하지말라고 친정부모님이 그러시는데, 먼저 살아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