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믿겟으면 내일 수험표 받아온거 인증 + 수능 당일 학교 아닌거 인증하겠음ㅋㅋㅋ
초딩 때 왕따 당ㅎ함 > 자존감 박살중딩 때 그래도 좋은 친구가 다가와서 친구 많이 만남 뒤에서 근데 나 초딩 때 왕따였다고 말하는거 들음 > 자존감박살2고딩 때 첨엔 조용히 있었는데인싸인? 애들이 다들 다가왔는데 대체 친구랑 어떻게 놀아야 될지 모르겠음 그래도 이 때는 그냥저냥 같이 잘 다님 성인되고 중딩 때 친구가 놀자고 옴 (위에서 언급한 애랑 동일인물) 술 먹다가 별거 아닌걸로 트집잡더니 내 욕하고 다님 그냥 동네에서 고개 못들고 다님 몇명이 나 언팔하거나 연락하면 은근 밀어내더라 ㅎ…
우울증 걸린채로 재수 시작 우울증 걸려서 공허한데 처음엔 잘 이겨냈으나 저 친구가 다시 연락와서 박살남 삼수함. 걔 때문에 못살 순 없지 싶어서 공부 열심히 함 6평 혼자 쳤지만 22243나옴 나름 만족함.. 근데 어느 순간부터 과거가 나를 집엇삼킴 ㅋㅋㅋㅋ 울고 토하고 불안에 떨고 약간 공황장애? 온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라도 잘 만나서 다행 돈 많은 집은 아니지만 엄마 아니었음 죽었을 듯!
다들 나보고 힘내고 너넨 꼭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 ~!! ㅋㅋㅋ
가진 거 하나 없이 낙동강 오리알 마냥 사회에 내던져짐 8월부터 고깃집 알바에 쿠팡 알바에 노동중..ㅋㅋ 돈은 꽤 들어오는데 친구도 없고 전부 저축함 ㅋ크킄ㅋ 해탈해서 막 ㅅ슬프거나 그러진 않음 그냥 사는 중
+추가다들 감사합니다. 한심한거 알아요 8월부터 손 놔서 다시 봐도 뭐 달라지는거 없을거예요 그리고 대학 가더라도 원하는 길이 아니어서 제대로 못다닐거같아요 매일 하루종일 일해서 매달 알바만으로 약 300씩 벌고 있고 차근차근 저축하는데 다음달부턴 정신과도 제돈으로 다녀보려구요… 그래서 조금 괜찮아지면 정말 마지막으로 다시 도전해보던지, 혹은 제 꿈을 찾아보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말 살기 싫지만 열심히 살아봐요 해주신 말씀대로 언젠가 봄날은 오리라 믿을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엄마 잘 만난거 보면 제 인생이 아주 최악이지만은 않은거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