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늦은 점심을 먹고..살림꾼과 까루푸를 갔다..
쥬스를 갈아먹으려고.. 믹서기 하나를 구입했다.. as 를 생각해서 필립스 껄루 구입.!..
지하 1층으로 올려가려다.. 차렵이불 9800원 이란 표대끼가 크게 보인다..
" 우리 이불 하나 사자." 고 살림꾼이 말한다.
한 채뿐이어서. 불편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을듯해서.. 한채를 구입..
집에 오는 내내..난 뭐가 불통났는지..혼자 바쁘게 걸어..집까지 왔다.
바로 와서 새이불로 바꾸고..그동안 덮었던이불을 세탁기에 넣어놨다..
일욜아침10시. 눈을떳다.. 햇빛이 안들오는 집안이라.. 현관문 열어보니..
날시가 너무 화창하다.. 뭘 해야 좋을까..궁리끝에...
부평가서 옷구경하자.. 봌 재킷도 사고..이쁜 옷잇음 사자 " 해서
부평버스에 오르며...근처 사는 친구 두명을 함께 불러냈다.. 열심히 구경하고 밥도 먹고.
초저녁까지.. 힘찬 하루를 보냈다..
오늘 낮12시.. 세탁기에 넣어두었던 이불을 빨기 시작..
널었던 빨래도 개고.. 락스 풀어 화장실 청소도 하고.. 오늘 날씨도 여전히 좋다..
딸기 쥬스를 한잔 갈아먹을까 해서.. 믹서기와 딸기를 꺼냇다..
갈기 시작.. 그런데 믹서기 안에서 먼가 "우드득 " 소리가 나며 튕기는 소리가 난다.
뭐가 잘못됫나..? 안에 들여보니..딸기범벅이 되서 보이지 않네.. 다시 갈았다.
또 "우드득:" 순간 딸기가 다 엎어졌다.. 딸기 쥬스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만져보니
나사 하나가 걸린다..꺼내보았다.. 이런~~~~~~~~~~
나사가 두개인데 빼고 갈앗어야햇는데.. 고정 홈 쇠나사가.. 빠가졌다..
이를 어쩌나.~~ 다시 맞춰봐도 구멍이 맞지않는다.. 이제 쥬스는 못갈아먹을려나.?
살림꾼 오기 전에 수습을 해놔야 하는데..해결책이 안생긴다..
며칠째 적지 않은 사고만 치는 나.. 못살겟다!!
탈수끝났다.. 이불 널어야겟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