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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회사생활이 힘들어요

ㅇㅇ |2023.11.17 10:10
조회 27,793 |추천 52
안녕하세요재택근무 하는 회사에서 3년정도 근무하다가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너무 낮은 연봉+발전 없는 업무+물경력 우려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직 한 회사는연봉이 엄청 뛴건 아니지만 비전이 있는 회사고, 성장 가능성도 높은편이구요업무 강도가 쏀 편이지만 그만큼 배울 것도 많습니다.
다만 문제는여초회사고 나이대가 모두 어려서 저와 비슷합니다그래서 마치 여고에 전학? 온 기분입니다..
이미 서로서로 너무 친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그 분위기에 합류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가 사회성이 없는 편도 아니거든요근데 제가 모르는 이야기를 많이 하기도 하고 밥 먹거나 커피마시러 갈 때도 둘둘씩 움직이며 은따인 기분까지 듭니다..
업무적으로 일을 할때 문제는 없습니다. 잘 알려주고 저도 열심히 배우려고 합니다
아직 어색하여 그런거겠지? 라는 생각에 스몰토크도 열심히 걸어보고 노력해도 내일 되면 다시 그런 분위기가 됩니다
이런 점 때문에 다시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까지 드는데 제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해요
그래도 버티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문제인지,,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2
반대수3
베플|2023.11.17 10:40
얼마나 되신지 모르겠지만 일은 잘 알려준다면서요? 너무 빨리 친해지려고 하지마시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동화될거예요.
베플바보임|2023.11.17 17:25
보통 일년은 걸리죠... 일년반쯤 지나면 섞여있을꺼예요 회사에 일하러 가지 친목하러 가나요 그냥 자발적인 아싸하세요
베플ㅇㅇ|2023.11.17 17:26
그런데는 초반에 못친해지면 튕겨 나가짐. 여초 같은데 이미 짝지어 다니고 쓰니 챙기는거 없고 지들끼리 다니는 문화면 빈틈 찾아서 들어가기 힘들긴 할거에요. 걍 적만들지 않고 일열심히 하고 퇴근후 마이웨이 자기계발 하는데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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