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재택근무 하는 회사에서 3년정도 근무하다가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너무 낮은 연봉+발전 없는 업무+물경력 우려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직 한 회사는연봉이 엄청 뛴건 아니지만 비전이 있는 회사고, 성장 가능성도 높은편이구요업무 강도가 쏀 편이지만 그만큼 배울 것도 많습니다.
다만 문제는여초회사고 나이대가 모두 어려서 저와 비슷합니다그래서 마치 여고에 전학? 온 기분입니다..
이미 서로서로 너무 친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그 분위기에 합류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가 사회성이 없는 편도 아니거든요근데 제가 모르는 이야기를 많이 하기도 하고 밥 먹거나 커피마시러 갈 때도 둘둘씩 움직이며 은따인 기분까지 듭니다..
업무적으로 일을 할때 문제는 없습니다. 잘 알려주고 저도 열심히 배우려고 합니다
아직 어색하여 그런거겠지? 라는 생각에 스몰토크도 열심히 걸어보고 노력해도 내일 되면 다시 그런 분위기가 됩니다
이런 점 때문에 다시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까지 드는데 제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해요
그래도 버티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문제인지,,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